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대에게 천보/강윤오 멀리 떨어져 올 수 없어도 괜찮습니다 직접 만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우리 서로 직접 만나지는 못 했어도 매일같이 그대 이름 세자만 만나면 그대에게 안부를 드릴 수 있고 그대에게 내 마음도 마음껏 전해드릴 수 있으니까요, 2019,5,22,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