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첫 만남이 천보/강윤오 첫 만남이 너무나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생소했던 그대 모습이 궁금하였고 생소했던 그대 마음이 많이 궁금했었습니다 첫 만남의 그대 모습이 꼭 나의 누이동생 같았습니다 첫 만남의 생소했던 그대 마음이 꽃밭에서 만난 백합꽃 향기처럼 고왔습니다, 2019,11,24,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