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AC.(경기지부)

칼봉산(해발900)가평

브리사2 2006. 6. 5. 08:33

 

칼봉산을 오르기전  산행에참여한회원들이 한자리에서(경반계곡 입구)

 

경반계곡을 끼고 본격 산행이시작되었다(계곡을끼고 임도가 나있어 지루함을느낀다)

 

칼봉산을 향한 임도는 계속이어진다(회원들모습)  회목고개를 향하는 임도이다

 

경반계곡 회목고개를 향하는곳에 한석봉 마을이...........근데  음식점임이 뚜렷하다.

 

길목의  꽃이 아름다워서 한장..........

 

회목고개 마루이다  임도를 벗어나 가파른  능선을 오르니  초입에서 연결된  임도의 정상

회목고개 정상푯말이다  좌측으로는 매봉 우측으로는 목적지 칼봉이다. 이곳부터는

계속오르는 곳으로  1키로지점.    이곳에서 연인산이 6.6키로

 

드디어 정상에올라섰다. 정상에서 용추계곡 하산지먼까지 6.6키로

09시40분 산행시작  정상도착11시50분   높은정상이나 수목으로 가려져 주위를 살필수없는 아쉬움을 남겼다.

 

선두그룹 에 함께 하신 장건아 선배  어르신모습

 

이석  님 모습

 

정상 에서 나두한장..............

 

선두그릅 에 합류 한  일행  아가씨도 한장...........

 

뒤 따라 올라온 한산 회원들................

 

칼봉산 정상에서 용추계곡이 시작되는 이곳까지 1시간소요( 정상에서12시하산시작  13시현위치)

 

계곡물을 사이에두고 일행들 점심식사중 (14시20분 주차장을향하여)

 

용추구곡을 끼고 하산하는 일행들.............

 

흐르는 계곡물의 바위틈에서  어떻게 살고있는지 의심스러운 나무......

 

 

칼봉산을 오르는 길목은 가평시내를 벗어나 명지계곡으로 오르는길목초입

에서 경반리 마을입구부터 시작된다.

경반계곡을 들어서는 길목은 좁은 마을길로 시작되어 계곡으로이어지는

길은 임도로서 맑은계곡물을 사이에두고 깊은계곡으로 이루어져있어

산행을 하는자들에 섬짓 길을 잘못들어온듯한느낌을주는 아직

산행지길목으로 개발되지않은것을 알수있었다.

그나마 몇개의 거리표지없는 이정표가 산행하는 자들에 조금이나 안내가

되어 계획된 산행을 무사히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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