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폼통바위를 통과하는 회원모습들..........아니 지 들이 손으로받친다고 바위가안넘어가나?
홈통 바위 를 빠져 나오고있다
바위 위에 저소나무..........거대한 바위 위 에 소나무 한그루.........
회원들 뒤로 바위틈으로 통과하는 홈통바위가 또있네요.
통과 할 홈통바위 모습입니다 저 버티고있는 돌맹이 보세요.
홈통바위 통과후 멀리 문장대 를 배경으로 하였습니다
소나무 위 에 저 아줌씨 는 들국화 와 아젓씨 는 최용선
드디어 뒤에 보이는 (사람있는) 곳이 상학봉
상학봉 을 당겨서 담아보았다. 저 바위에 어떻게 올라갔을까 궁금한데?
좌로부터 사령관. 노루. 다람쥐.
상학봉을 위에 두고 ...........잠시휴식.
상학봉 정상.........아하.......사다리로올라갔구만.
상학봉 푯말..........저 위바위에 푯말설치했던 흔적이있는데
아래다가 설치해놓았네요 사다리가 넘 위험해보임
상학봉 정상에서 일행이 방금온 곳을 뒤돌아보면서..........
상학봉 정상에서 건너다본 문장대와 천왕봉이 뚜렷이 보이건만...............
옆 에 저리 비켜요..........사진 한 장 담아가게...........김유득 님
드디어 상학봉 정상에서 손을흔들다.........회원모습들 14 시 20 분 모두정상도착
점심시간포함 3시간15분소요 14 시 30 분 출발
자........노루 왼손 들어 봐!
상학봉 정상푯말 앞에서 위.......나......... 아래 이석 님
자연의 멋................
아쿠...........로프 오르는곳 또있어요.
세번째 홈통바위............. 걸처진 바위 떨어질까 망설이는듯하네요..........난 멀쩡히통과했는데...
바위 의 허리에서 뿌리를 내리고있는 소나무의 뒷모습 이었는데..........
저기 건너다보이는곳이 묘봉인 모양입니다.
안내푯말 이 아주미흡한 산행지 로서 거리짐작을 못하겠다
아주큰 바위의 중앙에서 태어나 생존해있는 저 놈은 무슨나무냐 ? 위 . 아래 사진
로프 에 의지 수없는 오르내림
묘봉 정상을 얼마안두고 가는길목 암릉 푯말 15시 05분
건너다 보이는 곳이 산행목표지점 묘봉 모습이다
묘봉을 오르기 위하여 바위틈을 내려가 또 올라가야하는데.........역시허술한 로프에 의지,,,,,,,
저 멀리 속리산 경업대 와 천왕봉이 뚜렷이보인다
묘봉 정상을 향한 마지막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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