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6. 8. 14. 20:31

    빈 자리 천보/강윤오 나는 그대를 많이 사랑하고 있었건만 당신은 내가 미웠나 봐요 기쁨을 함께하고 싶을때 내 옆에 있어야할 당신의 자리가 지금도 비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랑스러운 그대를 꼭 한번 보고싶다 하지만 빈 자리의 그대는 지금 여행을 떠나 있다고 말을 합니다 이 깊은 밤 에도 내 곁에 있어야할 그대의 자리가 비어 있다는것은 그대와 나 둘이서만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그대는 오늘도 여행을 떠나있어 내 곁에 빈자리가 되어 있다고 ~~ 2016,aug,15, 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