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6. 10. 4. 06:25

아무도 모를거야 천보/강윤오 그대는 어젯 밤 온다는 소리없이 살짝 왔다가 간다는 소리없이 살짝 떠나갔네 오늘밤 에는 내가 그대 곁에 간다는 소리없이 살짝 들러 어제 못다한 사랑 이야기 나누고 와야지 우리 둘 이서 꿈 속에 오고 가면서 사랑하고 있는것 아무도 모를거야 2016,octo,04,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