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브리사2 2016. 10. 17. 18:57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천보/강윤오 지금 이 시간 에도 그대가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나도 그대에게 인사만 드리고 지금 곧 떠나야 되겠습니다 그대를 기다렸듯이 지금 이 시간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녀 오겠습니다 2016,octo,18,kang youn o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