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브리사2 2016. 10. 18. 13:11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천보/강윤오 이 세상에 태어나 여지껏 사랑이 돈 인줄 알았습니다 남이 훔쳐갈까 내 가슴속에 몰래 차곡 차곡 담아 놓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사랑은 내 가슴속에 담을수 없도록 가득차 있습니다 아직도 사랑을 가슴속에 담지 못한 먼저 오신 분들께 나의 품질 좋은 사랑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2016,octo,18,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