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6. 11. 29. 16:43

쉬어가는 의자 천보/강윤오 가는 길 편히 쉬어 가라는 그대의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가는 길 힘들어 지친 이몸 그대가 준비해준 의자 에서 편히 쉬어 가겠습니다 그대도 가시는길 힘 드실때 편히 쉬어 갈수있는 의자를 제가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2016,nove,30, 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