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탄 핵 브리사2 2016. 12. 10. 06:12 탄 핵 천보/강윤오 탄 핵 이제 이 두 글자의 함성을 듣고 싶지도 않다 탄 핵 이제 이 두글자를 읽고 싶지도 않다 탄 핵 이제 이 두글자를 겨울 함박 눈으로 두툼히 두툼히 덮어 버려라 2016,decemb,11, kang youn 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