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미워한들 어쩌겠니

브리사2 2016. 12. 15. 12:56

미워한들 어쩌겠니 천보/강윤오 나와 네가 바라던 많은 일들 못 이루었던 아쉬운 한해를 미워한들 어쩌겠니 우리 둘이서 새해에는 많은 꿈 꼭 이루어 그리웠던 한해를 만들면 되지 않겠니 2016,decem,16,k,youn 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