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어제와 오늘이 브리사2 2016. 12. 25. 07:46 어제와 오늘이 천보/강윤오 모두가 성스러워 하는 이날 성탄절 전야 였는데 모두가 축복을 빌어 드리는 이날 아기 축복을 받는 성탄절 이었는데 하루 종일 나의 즐거움만 위해 성탄절을 보낸 나는 성탄 축복을 받을수 있었을까 2016,decemb,25, kang youn 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