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7. 1. 18. 16:30

외 면 천보/강윤오 나와 그대가 무관한 남남 일지라도 지나가는 길 누군가 남을 불르는 소리에도 나를 불러 주는듯 고개를 둘러 바라보아 주는데 나 그대 에게 불러 보아도 못 본체 못 들은체 외면 하고 지나가는 그대가 미웁기만 합니다 2017,,jan,20, 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