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미웠던 한 세월 브리사2 2017. 4. 16. 21:12 미웠던 한 세월 천보/강윤오 그대와 둘이서 죽도록 사랑 하자던 옛 젊은시절의 끈끈한 약속 이었는데 그대와 둘이서 죽도록 사랑하고있던 끈끈한 한 세월을 우리 둘만의 사랑을 시샘 하듯이 빼앗아 가버린 미웠던 한 세월이 되어 떠나가 버렸네 2017,apr,17,kang youn 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