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7. 5. 14. 04:29

위로의 편지 천보/강윤오 늘 즐거워 보였고 늘 행복해 보이던 그대 늘 내 곁에 다가와 따뜻한 말 한마디로 내 마음 녹여 주었던 그대 늘 그대는 그런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만 볼수있는 그대인줄 알았습니다 매일 만나 반가워 했던 그대 모습이 오늘은 지난 날의 내 모습처럼 슬픔 가득한 얼굴 이었습니다 지금 이라도 그대의 힘 들었던 시간에 나의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드려 봅니다 2017,may,15,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