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7. 6. 9. 09:15

바른 길 천보/강윤오 그대의 사랑과 관심속에 바라본 내 모습이 어두운 골목길에 들어서 방황 하지않을까 염려하고 있겠지요 그대의 사랑과 관심속에 바라보고 있는 내 모습이 늘 정직하고 숨김없는 바른 길로 가기위해 오늘도 방황하지 않고 어두운 길 피하여 뚜벅 뚜벅 밝고 곧은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2017,jun,9,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