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대는 달빛 브리사2 2017. 6. 17. 07:48 그대는 달빛 천보/강윤오 외로히 혼자 걸어 가고있는 낮설고 어두운 나의 밤길 이지만 묵묵히 더듬어 걸어 가다보면 훤하게 날이 밝고 나의 낮읶은 가려는 길 다가오겠지 나의 가는 길 염려되어 훤하게 밝혀 주려는 둥근 달빛이 나에게는 늘 고마울 뿐이다 그대는 나의 가려는 길 밝혀주는 달빛이야 ~~ 2017,jun,18,kang youn 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