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가로등 브리사2 2017. 7. 1. 06:39 가로등 천보/강윤오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불어도 이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고 가는 사람들 오는 사람들의 어두운 길목을 꼭 지켜주고 있어야 한다 2017,jul,3,kang youn 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