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엄마 아빠는 브리사2 2017. 7. 25. 13:48 엄마 아빠는 천보/강윤오 너희들이 무었을 알겠니 엄마 아빠도 너희들때는 아무것도 몰랐단다 엄마 아빠는 늘 너희들이 잡고 일어설수있는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었고 너희들이 이 힘든 세상 편안히 밟고 한계단 한계단 오를수있는 든든한 사다리가 되어준단다 2017,jul,26,kang youn 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