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런사람이 나였네 브리사2 2017. 7. 29. 21:11 그런사람이 나였네 천보/강윤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듯한 답답한 사람 이였어 그것만 알고 옆에있는것은 모르는 속좁은 사람 이였어 앞에만 바라보고 왼족 오른쪽은 둘러볼줄도 모르고 걷고 있는 로봇트같은사람 이였어 나는 그런사람이 정말로 싫고 답답했는데 그런 사람이 바로 나였다고 말하네 ~~~ 2017,jul,31,kang youn 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