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팔월 첫날 브리사2 2017. 8. 1. 04:28 팔월 첫날 천보/강유오 하루가 시작되는 이른새벽 살며시 일어나 거울 앞에서 말끔히 내모습 다듬고서 사랑하는 그대를 처음 만나는날 처럼 팔월 첫날을 마중 나간다 오늘 찾아오는 팔월 첫날은 어떤 모습일까 상기된 마음으로 ~~~ 2017,aug,1,kang youn 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