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대 곁에 있습니다

브리사2 2017. 9. 5. 14:41

그대 곁에 있습니다 천보/강윤오 나는 매일같이 행복한 시간이 있습니다 그대와 만나 인사를 나누며 그대의 아름다운 글을 읽고있을때 입니다 비록 그대는 내 모습이 보이지 않겠지만 나는 늘 그대의 이름 세자를 찾아 밤이나 낮이나 그대의 아름다운 글을 읽고있습니다 지금도 그대 곁에서 글을 읽고있습니다 그대는 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겠지요 2017,sep,5,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