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7. 10. 2. 10:52

그립습니다 천보/강윤오 그대가 찾아올 수 없고 그대를 만날 수 없는 것을 잘 알면서도 늘 그대와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그대와 함께 행복을 나누고 싶은 마음 이를 어찌해야 하나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웃음꽃이 피울 때면 더욱 그대가 그리워지고 보고 싶어 지는 내 마음 그대는 알고 계시는지요 2017,10,2,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