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8. 1. 2. 07:07

坪安(평안)한 새해 천보/강윤오 떠나간 서운했던 한 해였지만 그 해가 찾아오던 지난해에도 내 소원만 빌었습니다 떠나간 빈자리에 새해가 다시 찾아온다고 모두가 이른 아침부터 산 과 바다로 집을 나섰습니다 올 한 해도 바라는 뜻 소원 성취해 달라고 떠나간 지난해에는 주는 것 없이 내 소원만 바랐지만 새해에는 戊戌年(무술년)이 평안한 해가 되었다 떠나기를 기원해 보겠습니다 2018,1,2,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