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8. 1. 16. 16:30

어린시절 이야기 천보/강윤오 말 한번 걸어 보았으면 손 한번 잡아 보았으면 어른이 되어서 함께 살아보고 싶어 했던 동심의 어린 女親(여자 친구) 너였는데 지금 어른이 되어서 옛날이야기 늘어놓으며 술잔을 부딪치고 있으니 세상 참 많이 흘러 버렸다 지금 술잔을 나누면서 육십 년대의 사랑을 모르던 어린 시절 이야기로 동심에 푹 빠저 있으니 ~~~ 2018,1,16,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