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8. 2. 5. 05:26

가는 길 천보/강윤오 걸어오기 힘들었던 험난했던 길들을 당신도 나도 긴 세월동안 힘들게 걸어왔습니다 걸어오기 힘들었던 험난했던 길 앞에 다다르니 이제는 가는길 포장이 되어 있고 자동차도 늘어서 있습니다 힘들게 걸어오고 남은 세월의 길 쉽고 빠르게 갈 수 있다하니 이를 어찌해야 하나요 이 세상을 떠나 가는 길이 앞에 보여서 슬픈 눈시울만 붉어 집니다 2018,2,5,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