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설날이 왔어요 브리사2 2018. 2. 16. 04:07 설날이 왔어요 천보/강윤오 오늘 새벽에 설날이 왔어요 우리 가족과 나에게 주려고 복도 한 아름 가져오고 나이도 한 아름 가져와 한 살씩 똑같이 나누어 갖는날 입니다 오늘 아침 설날이 왔어요 설날이 온 아침 이 세상 떠나가신 조상님께 세배도 드리고 설날이 왔다고 우리 가족들 함께 둘러앉아 떡국도 나누어 먹는날 입니다 설날이 일 년 만에 왔다고 설날이 복을 많이 가져왔다고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설날이 온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날 입니다 2018,2,16,kang youn 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