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추억 브리사2 2018. 4. 13. 04:35 추억 천보/강윤오 이 세상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났으니 아름다웠다는 꽃 향기로웠다는 꽃으로 피고 지어야 많은 사람들의 추억에 남듯이 이 세상에 태어나 꽃처럼 아름다웠던 사람 꽃처럼 향기로웠던 사람으로 많은 사람들의 추억에 오래오래 남아있고 싶다 2018,4,13,kang youn 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