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길 브리사2 2018. 4. 28. 04:58 길 천보/강윤오 나 어린 시절 옛날 어르신들은 긴 담뱃대 물고 양반걸음으로 천천히 걸어가셔도 가는 길을 빨리 가시던데 요즘은 새벽부터 뛰고 또 뛰어 가도 가는 길이 멀고 가는 길이 끝이 없다 지금도 쉬지 않고 열심히 뛰고 또 뛰어가고 있다 2018,4,28,kang youn 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