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8. 7. 3. 07:57

버릇 천보/강윤오 어린아이가 매일매일 어린이 놀이터에 찾아와서 놀다가 가듯 나도 하루도 빠짐없이 이곳에 들락 날락 거리며 놀이터 삼아 놀다가 간다 그대가 하루 세끼 끼니를 때우며 매일매일 하루의 일과를 보내듯 매일매일 한 두 번씩은 꼭 다녀가야만 하는 버릇이 생겼네 그 이유는 나도 모른다, 2018,7,3,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