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8. 7. 9. 21:49



세월의 흐름 천보/강윤오 산에만 오르면 벌과 나비처럼 훨훨 날아다니듯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평탄한 길에만 들어서면 말처럼 껑충껑충 뛰어다니 듯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산에를 오르면 날개 잃은 벌과 나비처럼 허우적거리고 다리다친 말처럼 어정어정 걷고 있는 내 모습이 세월의 흐름을 알려 줍니다, 2018,7,9,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