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리운 옛 날
브리사2
2018. 7. 25. 10:22
그리운 옛 날
천보/강윤오
나 어린 시절
옛 날에
어머니 아버지가
빨리 되어보고 싶었고
나 어린 시절
옛 날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빨리 되어보고 싶었습니다
세월이 흐른 지금은
옛 날에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고
옛 날에
어린 내 자식이
어머니 아버지 된 모습이
그리워집니다,
2018,7,25,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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