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8. 8. 3. 21:56

떠나는 빈자리에 천보/강윤오 더 유별났던 계절 때가 되면 너도 어쩔 수 없이 물러 가야만한다 모두를 힘들게 만들었던 너 떠나가는 빈 자리에는 많은사람들이 기다리며 그리워하는 가을이 찾아온다, 2018,8,3,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