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8. 8. 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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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是非) 천보/강윤오 내 곁에 다가서서 이유 없이 툭툭 말 갖지 않은 말로 시비(是非)를 건다 못 들은 척 대꾸를 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 법이 없다면 이 자는 벌써 황천(黃泉)에 가 있을지 모른다 먼저 때리는 놈이 지는 놈이고 먼저 맞는 놈이 이기는 사람이라 했거늘 그래 네가 먼저 나를 처 봐라 너는 지는 놈이 되고 나는 이기는 사람이 된다, 2018,8,19,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