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8. 8. 22. 16:23



그대가 있어서 천보/강윤오 갈 곳이 없어서 이곳에 오고 놀이터가 없어서 이곳에와서 놀고 있지 않아요 갈 곳이 많아도 이곳에 오고 놀이터가 많아도 이곳에와서 놀고 있는 것은 늘 내가 그리워하며 사랑하고 있는 그대를 이곳에서 바라볼 수 있어서입니다, 2018,8,22,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