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8. 9. 1. 04:37


 


당신 천보/강윤오 다시 찾아올 수 없는 먼 세상에 있어도 매일 밤 꿈속에서 찾아와 慰勞(위로)해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늘 행복해합니다 매일 밤 먼 세상에서 찾아주는 당신도 많이 힘드시지요 당신도 이제는 꿈속에서 매일같이 먼 걸음 하지 말고 주말에는 꼭 그 세상에서 편히 쉬는날이 되세요, 2018,9,1,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