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두 손 모아 브리사2 2018. 10. 15. 15:59 두 손 모아 천보/강윤오 지난 한 주도 나 에게는 감사했고 행복했던 한 주였지만 또 한 주가 시작되는 오늘 지난 한 주처럼 감사했고 행복했던 한 주를 두 손 모아서 期待(기대)해 봅니다, 2018,10,15,kang youn 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