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8. 11. 6. 05:06

너희들 모습 천보/강윤오 너희들 모습만 보면은 부끄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단다 너희들처럼 함께 앉아 놀지도 못 했고 함께 만나서 이야기도 못 했던 시절이었다 옛 날 어르신들은 다 그러셨나 봐 지금 어른들은 너희들 모습을 보면 행복해하고 부러워한단다, 2018,11,6,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