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소리 없이 왔다 가네 브리사2 2018. 11. 15. 04:44 소리 없이 왔다 가네 천보/강윤오 온다는 소리 없이 찾아왔다가 간다는 소리 없이 떠나가는 세월아 온다는 소리 없이 찾아왔다가 간다는 소리 없이 떠나가는 계절아 너희들은 내가 늘 기다리고 있는 사랑하는 임이 아니어서 소리 없이 왔다가 소리 없이 떠나가는 것이겠지, 2018,11,15, kang youn 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