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보 약 브리사2 2018. 11. 19. 04:47 보 약 천보/강윤오 내 몸이 아팠을 때 병원에를 가고 약을 먹어야만 아픔이 나았기에 내 마음이 아팠을 때도 병원에를 가고 약을 먹어야만 아픔이 나을 줄 알았는데 그대가 건네 준 따끈하고 포근한 말 한마디에 내 아팠던 마음이 싹 나아버렸네 그대의 말에 보약이 들어 있었나 봐, 2018,11,19,kang youn 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