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당신만의 그리움 브리사2 2018. 12. 26. 16:39 당신만의 그리움 천보/강윤오 지금도 그대 아니면 사랑할 수 없다고 고집을 부리면서 긴 세월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그대와의 어쩔 수 없는 슬픈 이별을 이제는 잊어버리고 그리움에 지쳐 그대와의 사랑처럼 달콤한 사랑을 찾아보고 싶어도 긴 세월이 흘러간 오늘도 사랑했던 그대의 그리운 마음은 힘 좋은 자석이 당기는 것처럼 당신에게만 끌리고 있습니다, 2018,12,26,kang youn 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