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새 해 첫날 브리사2 2019. 1. 2. 04:35 새 해 첫날 천보/강윤오 처음 찾아온 낮 선 새 해에 하루 종일 빌고 또 빌었습니다 떠나 간 해가 나에게 못 해 주고 떠나 간 해에 못 이루었던 많은 일들 새 해에는 하는 일들 바라는 일들이 술술 풀리고 우리 가정에 복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루 종일 빌고 또 빌면서 새해의 첫 날을 보냈습니다, 2019,1,2, kang youn 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