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이슬 같은 눈물 브리사2 2019. 3. 2. 21:14 이슬 같은 눈물 천보/강윤오 꼭 그 모습이구나 보고 싶은 그리움에 잠겨 눈가에 드리워 떨어질 듯 말 듯 맺힌 눈물처럼 꼭 그 모습이구나 아침 햇빛 그리움에 잠겨 고개 숙인 풀잎에 떨어질 듯 말 듯 맺힌 이슬처럼 밤새워 보고 싶었던 당신 생각에 떨어질 듯 말 듯 맺혀 있던 눈물이 아침 이슬과같았네, 2019,3,2,kang y,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