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9. 3. 10. 19:30

그리운 당신께 천보/강윤오 당신이 있는 곳은 아무나 가 볼 수 없고 알려주지 않는 상상의 세계 나도 언젠가는 아무나 가 볼 수 없는 당신이 있는 상상의 세계에 가 볼 수 있는 날이 있겠지요 언제나 그 세상에 있으면서도 꿈속에서 만나면 나와 아이들 안부를 묻고 있는 당신 우리 식구들 모두 늘 당신을 그리워하면서 지난날들을 고마워하고 미안해하며 잘 살아가고 있다오, 2019,3,10,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