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우리 둘의 마음은

브리사2 2019. 3. 11. 04:59

우리 둘의 마음은 천보/강윤오 당신의 모습은 한 해 두해 내 곁에서 희미하게 멀어져 가고 있지만 당신과 나의 마음은 백 년이 흘러간들 내 마음속에서 떠나가지를 않을 것이에요 옛날에 당신과 나의 부모님이 우리 둘의 마음은 찰떡궁합이라고 말씀하셨어요, 2019,3,11,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