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나무 한 그루처럼

브리사2 2019. 3. 22. 16:53

나무 한 그루처럼 천보/강윤오 내 모습이 잠시 아름답고 향기롭다는 꽃 한 송이처럼 피어났다가 시들어지는 것보다 내 모습이 저 소나무 한 그루처럼 살아가면서 오래오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네, 2019,3,22,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