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사2 2019. 4. 13. 04:33

매일 밤 꿈속에서 천보/강윤오 다시는 볼 수없고 찾아 올 수없는 줄 알았던 사무친 그리움이 십 년 이십 년 긴 세월이 흘러가도 내 가슴속에서는 아직 떠나가지를 않아요 그대와 나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백년가약 약속을 했었습니다 그대와 나는 아직도 매일 밤 꿈속에서 만나 행복을 나누고 있으니까요, 2019,4,13,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