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대의 마음에 브리사2 2019. 4. 16. 15:28 그대의 마음에 천보/강윤오 천사와 같은 그대의 하얀 속살이 보일 듯 말 듯 천사와 같은 그대의 때 묻지 않은 하얀 마음이 보일 듯 말 듯 천사와 같은 그대의 샘물처럼 맑은 마음에 사로 잡힐 듯 말 듯 천사와 같은 그대 앞에서 내 마음은 늘 애간장 태우 듯 말라 붙어가고 있네, 2019,4,16,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