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서민의 아우성 브리사2 2019. 4. 19. 18:19 서민의 아우성 천보/강윤오 먹고 살만 해 먹고 노는 사람도 많은데 나 아직은 일을 해야만 먹고 살아갈 수 있는 신세 앉아 있을 시간 없고 소피볼 시간 없이 바쁠 때도 있었겠지만 이제는 열심히 일 하고 싶어도 일 감이 없어 배 움켜잡고 있는 서민의 한 사람 여기저기서 굶어 죽겠다는 서민의 아우성 소리를 정치하는 양반들은 잘 듣고 있는 것인지 누가 대답좀 해 주시게, 2019,4,19, 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