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당신의 이름 세자 브리사2 2019. 4. 21. 05:02 당신의 이름 세자 천보/강윤오 몇 년이 넘도록 당신의 모습은 단 한 번도 못 보았지만 몇 년이 넘도록 매일 당신의 이름 세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고운 그대의 글이 나를 기다리고 있고 아름답고 고운 그대의 모습이 매일 나에게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몇 년이 넘도록 당신의 아름답고 고운 글을 만나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 세자는 내 마음속깊이 들어앉아 있어서 내 곁을 떠나갈 수가 없습니다, 2019,4,21,kang y,o